잘 팔리는 스톡사진

정답은 없지만 3년 간의 짧은 경험으로 느낀것은
그냥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벡터 이미지를 만들면 잘 팔린다 인것이다.
허나 나는 일러를 잘다루지 못한다. 그래서 하던거 한다. 언젠간 시도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3d를 공부중이다.

이제 스톡판매를 시작하려는 입장에 있다면 잘나가는 작가의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할것이다.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영역을 찾고 비슷하게 따라해보는것이 제일 빠른 시작이 될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쉽게 보이는것은 하지말자.
감을 잡기위한 테스트목적이나 내가 쓸 소스제작이라면 괜찮다.
단순 텍스쳐 소스나 누끼는 누구든지 쉽게시작 할 수 있는 종목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공급하고있어서 판매도 잘 안될것이다.
풍경사진이나 음식사진도 공급이 엄청나다. 전문 사진 작가가 아닌이상 나같은 초심자들은 쉽게 판매로 연결하기가 쉽지않다.

나도 처음에는 잘모르니 쉽게할수있는 텍스쳐나 누끼를 했었는데 일년에 한두장 팔릴까 말까한다. 그냥 내 작업에 소스로 활용하자.

주제가있는 이미지나 현재 이슈가 되는 사회현상에 관한 이미지를 제작하는게 판매율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포토샵은 필수다. 이 시장에 들어설려면 무조건 기본이다. 잘나가는 작가들의 포폴을 확인 해보면 알것이다. 포토샵으로 손 안댄 사진을 찾기가 더 어렵다.

밑에는 초창기 올렸던 안팔리는 사진이다. 이런거 하지말자.
매달 백여장이상씩 판매되는 사진을 만들수 있도록 연구해야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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