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톡판매 대행사 중 하나인 유토이미지, 사진 판매를 할때 국내 업체중에는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이곳에 판매자로 가입할때 보면 프리진 판매 동의가 나오는데 뭐 여러군데 올려서 팔아준다니 당연히 체크하고 가입했었다.
그런데 판매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는 유토와 달리 프리진은 묵묵부답이다. 내가 올린 사진들이 동시에 노출된다고 하는데 왜그럴가? 프리진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 사진 검색해보니 전부 검색이 잘된다. 사이트도 깔끔하니 괜찮은데~~
그런데 3년간 프리진에서 판매된 사진이 단 9장에 판매금액이 52000원 정도가 다였다. (프리진은 장당 판매단가가 높은편인것 같았다) 정산은 받을 금액은 여기서 50%니 이걸로는 출금도 안되는 묶인 돈이다. 5만원 이상이 되어야출금이되니.
그렇게 1년이상 조용하던 프리진 탭에서 지난주 55000원에 한장이 판매가 되었다. 오~ 근데 하루 한장도 아니고 한달에 한장도 아니고 일년에 한장 팔릴까말까하다니....
유토이미지에 비해 프리진은 판매 단가가 높은편이라서 같은 이미지라도 저렴한 유토에서 구매가 많이 이루어지는것 같다. 그럼 프리진에서 구매한 소비자는 손해를 본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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